야생 인도네시아어 / 테이블 위의 밀당
테이블 위의 밀당 · 협상 표현 05
두 시간 회의 끝에 알게 된, 그 사람은 결정권자가 아니었다는 사실
명함 속 직급이 실제 결정권을 말해주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
핵심 요약
- 인도네시아 기업, 특히 가족기업에서는 명함상의 직급과 실제 결정권이 다른 경우가 흔하다.
- 결정권자를 찾지 못한 채 협상을 진행하면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 수 있다.
- 회의실에서 가장 말이 적은 사람이 실제 결정권자인 경우가 많다.
1흔한 상황: 두 시간 회의, 남은 건 다음 미팅 약속
두 시간에 걸친 상세한 제안 발표를 마쳤다.
상대: “Bagus, Pak. Nanti saya sampaikan ke atasan saya dulu, ya. (좋습니다, 사장님. 이건 제가 윗분께 먼저 전달해보겠습니다.)”
그제서야 눈앞의 상대가 결정권자가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다.
2야생의 해석: 직급과 결정권은 다르게 움직인다
가족기업이나 위계가 강한 조직일수록, 명함상의 직급과 실제 결정권이 다른 경우가 흔하다.
결정권자를 미리 파악하지 못하면,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 설명해야 하는 비효율이 생긴다.
3해결책: 미팅 전에 결정권자를 먼저 확인하라
미팅을 잡기 전에, 누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지 미리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.
야생 패치형: “Untuk keputusan final, apakah kita perlu mengundang Bapak/Ibu yang lain juga? (최종 결정을 위해 다른 분도 함께 모셔야 할까요?)” → 미리 물어보면 처음부터 결정권자와 마주 앉을 수 있다.
결정권자를 먼저 찾는 것이, 협상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이다.
결정권자를 못 찾으면, 협상 시간과 기회 비용이 함께 새어나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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