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U에 서명했다고, 계약이 끝난 게 아닙니다

야생 인도네시아어 / 테이블 위의 밀당
테이블 위의 밀당 · 협상 표현 04

MOU에 서명했다고, 계약이 끝난 게 아닙니다

서명한 서류의 무게가 다르다는 걸 모르면, 준비했던 계획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.

실전 검증 · 20년 현지 경험 읽는 시간 약 4분
핵심 요약
  • MOU(양해각서)는 대부분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의향 표명 문서일 뿐, 진짜 계약이 아니다.
  • MOU 서명 후에도 상대가 조건을 바꾸거나 협상을 이어가려는 경우가 흔하다.
  • MOU와 본계약 사이의 기간과 조건을 명확히 정해두지 않으면 일정이 무기한 밀릴 수 있다.

1흔한 상황: 서명했으니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

MOU 서명식을 마치고 안도한다.

하지만 몇 주 뒤, 상대측 담당자가 연락한다.

담당자: “Soal MOU kemarin, ada beberapa poin yang mau kita diskusikan lagi, Pak. (지난번 MOU 관련해서, 다시 논의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, 사장님.)”

2야생의 해석: MOU는 약속이지 계약이 아니다

MOU는 대부분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의향 표명 문서로 취급된다.

서명은 협상의 끝이 아니라, 본계약을 향한 다음 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다.

3해결책: MOU 단계에서 본계약 일정을 못 박아라

MOU에 서명할 때, 본계약 체결 기한과 핵심 조건을 함께 명시해야 한다.

야생 패치형: “Untuk kontrak resminya, kita targetkan selesai dalam 30 hari ya, Pak. (본계약은 30일 안에 마무리하는 걸로 목표를 잡죠, 사장님.)” → 기한을 미리 명시하면 협상이 무기한 늘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.

MOU에 기한을 박아두는 것이, 다음 협상의 주도권을 지키는 방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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