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 인도네시아어 / 레고처럼 조립하는 인니어
레고처럼 조립하는 인니어 · 문형 패턴 03
계약서에 “Kalau”라는 단어가 등장하면, 그 문장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
“만약에”로 시작하는 조건절 하나가, 계약 전체의 무게를 바꿀 수 있습니다.
핵심 요약
- “Kalau(만약에)”는 인니어 가정문을 만드는 기본 패턴이지만, 계약서에서는 조건부 의무나 면책 조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.
- 협상 중 상대가 “kalau”로 시작하는 문장을 자주 쓰면, 실제로는 조건을 걸고 있다는 신호다.
- 조건절을 놓치면, 합의했다고 생각한 내용에 전제조건이 붙어 있었을 수 있다.
1흔한 상황: 덕담처럼 들렸던 그 문장
협상 자리에서 상대가 편하게 말한다.
상대: “Kalau pembayaran lancar, kita bisa lanjut proyek berikutnya. (결제가 원활하면, 다음 프로젝트도 이어갈 수 있어요.)”
그냥 덕담처럼 들었지만, 사실은 조건을 건 것이다.
2야생의 해석: 조건은 직접 말하지 않고 “kalau”로 건다
인니식 협상에서는 직접적인 조건 제시보다 “kalau” 문장으로 부드럽게 조건을 거는 경우가 많다.
이 조건을 놓치면 나중에 “말이 다르다”는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.
3해결책: 조건절을 되짚어 확인하라
“kalau” 문장이 나오면, 그 뒤에 숨은 조건을 명확히 되짚어야 한다.
야생 패치형: “Jadi, kalau pembayaran telat, apa yang terjadi? (그러면, 결제가 늦어지면 어떻게 되나요?)” → 조건절을 되짚어 물으면, 숨은 전제조건이 명확해진다.
되묻는 순간, 애매했던 합의가 명확한 조건으로 바뀐다.
조건절 하나를 놓치면, 계약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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